인천시회, 난임 치료 사업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1.04.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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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가 인천광역시·인천일보·대한건설협회 인천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한의학 난임 치료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달 31일까지 각 구 보건소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45세 미만의 여성으로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지속한지 만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는 난임 치료 지원대상자를 모집했다.

    선정된 100명의 지원대상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역별로 지정된 한의원 중 한 곳을 본인이 선택해 한약 복용 및 주 3회 침·뜸·약침 치료 등 한의학적 치료를 받게 된다.

    또한 시술 종료 후 6개월에 걸친 추적관찰을 통해 난임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한편 결과를 토대로 종합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 소요 예산은 시술 비용 1억8900만원과 혈액 검사 비용 600만원 등 총 2억원이다.
    한편 현재 양의학적 불임 시술은 회당 300만원, 평균 2.8회 시술로 불임 진단부터 출산까지 평균 911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각 구별 대상자 및 한의원 배분은 다음과 같다.
    *각 구별 대상자(총 100명)
    △부평구(21명) △남동구(16명) △남구(15명) △계양구(12명) △연수구(10명) △동구(4명) △중구(4명) △강화군(3명)
    *각 구별 한의원(총 30개소)
    △부평구(6개소) △남동구(4개소) △남구(4개소) △계양구(4개소) △연수구(3개소) △동구(2개소) △중구(2개소) △강화군(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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