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로 ‘한방자동차보험’ 홍보

기사입력 2011.04.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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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는 지난달 28일 제주도회관 사무국에서 ‘2011년도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 한방자동차보험 TV광고 추진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의장에 성재영 원장을, 부의장에 방소영 원장을 각각 선출하는 한편 고수미 학술이사·홍성철 홍보이사에 대한 신임 이사 인준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992년 2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한방자동차보험의 대국민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TV광고 추진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용훈·박기홍 제주도회 보험이사의 구체적인 사업 제안 설명과 함께 각 구역별 모임에서 논의된 홍보효과, 방영시간대, 법적인 검토 등 다방면에 걸친 심도있는 논의와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 결과 재석대의원 14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50% 회원 부담 및 입회비·특별회비에서 50%를 충당해 진행키로 하되 사업 특성상 전 한의회원에 도움이 되는 부분임을 감안, 중앙회에 일부 예산 지원을 요청키로 하는 한편 세부적인 사업 추진은 집행진에게 위임됐다.

    이와 관련 송민호 회장은 “자동차사고 상해로 인한 각종 후유증 등에 대해 자동차보험을 이용, 한방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한방자동차보험을 인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조기에 치료해 건강을 회복하고, 자동차 손해 보험비용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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