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일본 지진피해 성금 90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1.03.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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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모은 9000만원의 성금을 구호 NGO인 굿네이버스측과 협의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희대는 성금액으로 구호품을 구입, 생수와 모포 등의 필수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희대 관계자는 “현지 상황을 파악한 후 빠른 시일 안에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강남경희한방병원 등에서 의료진을 파견할 것”이라며 “지진이 다소 안정되면 교직원과 학생, 동문으로 구성된 복구 봉사단도 파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모금 완료된 이후에도 온·오프라인상으로 동시에 모금활동이 진행되며, 바자회 형식의 추가 모금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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