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총회, 국민건강 증진 중요 역할 담당

기사입력 2011.03.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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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박인수)가 지난 5일 대구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예산 1억9400여만원을 편성했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성규 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최환영 대구한의대 의무부총장,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하태광 부산시한의사회장, 류성현 대구시한의사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민복지 예산을 증액시켰고, 회원 단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수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여건을 고려해 회비를 지난해와 같이 동결하고 대부분 세출예산을 실 지출 위주로 편성,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 또는 편성에서 제외시켰다.

    박인수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막연히 경기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한의학적 세계관 확립과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의학이 국민건강에 더욱 이바지하기 위해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이 속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흥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학이 국민건강 증진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무분별한 불법의료행위 척결에 노력해 국민건강 수호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은 “역사가 깊은 경북한의사회 회원들이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갖고 한의학의 세계화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삼걸 경북 행정부지사는 “고령화시대에 한의학이 큰 역할을 해야할 것”이라며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한방산업과 정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응성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고, 현대 한의학 연구의 개척자라고 일컬어지는 해산 조헌영 선생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유공회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 김종오, 김진용, 황창현, 조문기, 김진광, 양주한, 박영순 △지부회장 표창 : 백영미, 최병철, 송유달, 정재훈, 정재엽, 박기현, 현재명, 천성훈, 김경준 △지부회장 감사패 : 김주호 남이제약 영업팀장 △도지사 표창 : 김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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