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회 총회, KCD 매뉴얼 등 학술·홍보사업 중점 추진

기사입력 2011.02.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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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하재원)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6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양승조 국회의원, 박상흠 한의협 수석부회장, 충남도청 한정현 식의약안전과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신년도 예산 1억6500여만원을 책정하고 학술활동 및 홍보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임선빈 총회의장은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극적으로 회무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재원 회장은 “지난 한해 충남한의사회는 학술·홍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KCD사업 등 회원 학술 증진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상흠 수석부회장은 “한의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충분히 있다”며 “우리가 내부의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한의약이 세계적인 의학으로 우뚝 설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2부 총회에서 진행된 총회 정·부의장 선출에서는 현 임선빈 의장이 재선됐다.
    총회에서는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승인한데 이어 2011회계연도 예산 1억6597만원을 확정했다.

    신년도에 추진할 충남한의사회의 주요 사업은 무료진료 사업과 대민복지 사업, 충남도립 의료원내 한방진료부 개설에 관한 사업을 비롯 KCD매뉴얼 작업, 과립제 매뉴얼 책자 제작 및 배포, 학술세미나 개최(KCD를 중심으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홍보사업으로 한방진료 다빈도 질환 탁상용 설명책자를 개발하고, 자동차보험 및 사보험 한방 관련 일반인 대상 홍보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임선빈 총회의장, 중앙회장 표창에 박중양·김항태·김석호·박태선 회원, 지부회장 표창에 윤혁·김락영·장원균·황규정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충남한의사회 학술부의 KCD 임상지침서 제작사업 중간보고(질병코드 기재원칙 및 KCD 6차 개정 안내)와 한방자동차보험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중간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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