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회 총회, 한의학 대국민 홍보사업 활성화

기사입력 2011.02.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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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정사윤)가 지난달 26일 청주 명암타워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홍재형·노영민·오제세 국회의원, 김동진·조성기·우정순·이택준 명예회장 등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1억990여만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충북지부에서 추진할 올해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속적인 불법의료행위 척결을 통한 의료질서 확립 및 의권사업 강화와 함께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 내실 있는 보수교육 추진을 통한 회원의 학술적 능력 배양, 홍보사업 강화 및 분회 활성화를 통한 회무 참여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심규헌 의장은 “이번 총회에 대의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충북한의사회의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정사윤 회장은 “최근 한의계에 닥친 어려움을 인식하고 우리 전통의 한의학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충북 회원들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을 통해 한의계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이 추구하는 캐치프레이즈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이라고 설명하며 “한방 바이오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충북한의사회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홍재형 의원은 “민족문화의 보고이자 정수인 한의학을 지키고 한약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 의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문석 한의협 부회장은 “내부의 역량을 집중해 한의학을 세계의 의학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 회무 참여와 관심,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에서는 심규헌 의장과 경인구·정호기·박종호 감사를 선출해 의장과 감사단의 연임이 확정됐고 중앙대의원으로 이정구·이동준·이혁·이정수·한희탁·오명진 등 6명을 선출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 장병희·이정수·최효광·추래흥 회원 △도지사 표창 : 이종화 부회장·김용대 보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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