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총회, “한의약을 국민 속으로, 제도 속으로”

기사입력 2011.02.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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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24일 호텔캐슬에서 2011년도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한의약을 국민 속으로’, ‘한의약을 제도 속으로’, ‘회원이 주인이다’라는 회무 슬로건을 실천할 의권수호, 대국민 홍보, 학술강좌, 의료봉사 등의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7억4886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강보험 교육, 불법의료 척결, 한의약용어자료집 제작, 경기한의가족 축제한마당, 한의학정책 세미나 등의 2011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지난해보다 5.6% 증액된 예산 7억4886만원을 편성했다. 개원의 1인 연회비는 전년도와 동결된 25만원이다.

    총회에서는 또 김재기 의장과 정국영·이주석 부의장을 유임키로 결정한데 이어 이사회 구성 및 업무 분장을 골자로 한 지부 회칙 개정과 2012년 회장 선거제도의 직선제 실시를 위한 경기도회 선거 및 선거관리규칙을 개정했다.

    또한 윤한룡 전임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김경준 회원 등 47명의 중앙 대의원과 임은미 회원 등 33명의 중앙 예비대의원을 인준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김진표·이찬열 국회의원, 한의협 허창회 명예회장·김정곤 회장·정명재 부의장·한윤승 감사, 경기도회 이창호·박순환·최영국 명예회장, 정승봉 경기도청 보건복지국장, 이태형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박혜숙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 김현숙 경기도 간호조무사회장 등 많은 내외빈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공로패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와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 등을 심의했다.

    총회에서 정경진 회장은 “분회가 잘 되어야 지부가 잘 되고 지부가 잘 되어야 중앙회가 잘 된다”며 “이같은 선순환의 전통 확립은 집행부의 열의에 더해 회원의 의무이자 권리인 적극적인 회무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원은 “어려운 고비를 맞고 있는 한의학을 위해 건강보험 및 연구개발 확대, 진단권 향상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김정곤 회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한방의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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