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총회, “한의학이 난임치료의 희망이다”

기사입력 2011.02.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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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4일 인천시 로얄호텔에서 홍영표 국회의원, 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신년도 예산 2억500만원을 수립하고, 한의학 난임치료 등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개회사에서 신형섭 총회의장은 “인천시한의사회가 한의학 난임사업의 롤 모델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치유 회장은 “올해 인천시회는 ‘한의학이 난임치료의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인 난임치료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우리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인천시를 살만한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상흠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한의약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 국가경제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며, 한의약이 세계화 될수록 전 인류의 삶의 질 향상과 수명 연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의장에 신형섭 전 부의장이 당선됐고, 부의장에는 최웅호·심현기(유임) 회원이 선출됐다.

    총회에서 인천시회는 신년도 예산으로 2억500만원을 확정한데 이어 주요추진 사업으로는 한의학 불임(난임)치료 사업, 한의약품 시범사업, 한의학적 새로운 신기술 소개,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확정했다.

    특히 인천시한의사회가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게 될 ‘한의학 불임(난임)치료 사업’은 인천시청, 인천일보, 대한건설협회, 인천시지부와 공동으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불임자 100명을 대상으로 30곳의 한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침구, 약침 등의 한의학적 치료법을 시술하여 자연임신에 이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총회에서는 인천시한의사회 중앙대의원 10명을 승인하고, 회관기금 결산서를 심의, 의결한데 이어 인천시한의사회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인천시장 표창에는 엄재원·정춘근 회원, 중앙회장 표창에 황병태·김현호·정권수·문영춘 회원, 지부회장 표창은 김범래·송승엽·서성연·김영진·남재호·이상희·정진희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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