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총회, 불임치료 사업 및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1.02.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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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는 지난달 2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이영선 대구시청 보건복지여성국장, 최환영 대구한의대 의무부총장, 김춘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장, 김성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장, 송진건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 수립 및 이에 따른 예산 3억7600만원을 확정했다.

    김영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대구지부는 난임사업, 체육대회, 학술사업 등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회원들의 권익과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류성현 대구시한의사회장은 “지난해 난임사업 분야에서 높은 치료율이 나타나 저출산 부분에 한의학이 자리매김하는데 이정표를 세웠고, 법원 한방의료봉사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홍보의 장이 됐다”며 “올 한해도 한의학의 약진을 위해 임원진 모두 최선을 다해 회무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관일 한의협 부회장은 “내부의 역량을 결집해 한의학이 세계적 의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와 관심,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서는 올해 예산 3억7600만원을 확정하고 주요추진사업으로 △약령시축제 무료진료 △2011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의료봉사 △불임치료 지원사업 △고등법원의료봉사 등의 의무사업 강화와 더불어 △대중매체 광고 △한의가족축제 △정책강연회 등을 계획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난임사업 추진에 공로를 인정받은 임수만 정책기획이사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고, 중앙회장 표창에 이동훈 중구분회장, 권삼집 동구분회장, 정재윤 서구분회장, 이태재 남구분회장, 이현호 북구분회장, 최진만 달서구분회장, 최외철 달성군분회장, 지선영 대구한의대분회장 등 8명과 김종철 사무처장이 우수직원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대구시한의사회장은 난임사업에 도움을 준 달성군보건소 직원 박종원·정정희 및 백선재 공보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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