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총회, 회원들의 임상능력 배양에 주력

기사입력 2011.0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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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는 지난달 26일 제5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2011회계연도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9100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의약 홍보를 위한 초·중·고 학생 대상 백일장 개최,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분기별 학술강좌 실시,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 개최, 도민대상 의료봉사 실시 등 2011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TV광고홍보 관련의 건’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4월 개최될 예정인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중앙대의원으로는 김성은·안효수 회원이 선출됐다.
    양문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원간 단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은경 한의협 부회장은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한의사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무엇보다 국가의 저출산 정책에 한의계가 동참할 수 있도록 근거 마련에 힘써야 하고,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민호 회장은 “올해에는 학술, 보험정책, 한의약산업 분야에 주력해 제주도회 및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공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중앙회장 표창패:신혁호, 김용훈 △지부회장 공로패:김성은, 이경원 △총회의장 표창패:이자열, 고수미 회원 등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에 동참한 바 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이란 스위스 비영리재단(New 7 Wonders)이 전 세계인의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인기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자연경관지 7곳을 의미하며 현재 결선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베트남 하롱베이, 미국 그랜드캐년, 브라질 아마존 등 28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돼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세계 7개 자연경관에 선정될 경우 세계적인 녹색관광지로서 제주도의 인지도 상승,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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