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 총회, 한의사 인력 공급체계 개선에 주력

기사입력 2011.02.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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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는 지난달 24일 대전 오페라웨딩에서 ‘제23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예산 2억400만원을 책정했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이재선·박병석·권석택·이상민 국회의원, 오병열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정춘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한방건강보험교육 실시, 급여 확대 및 심사기준 개선 추진, 한의약관련 법령 개정 추진, 의료기사제도 개선 추진, 흡연 아동·청소년 금연침 무료시술, 외국인근로자센터 무료진료, 학술세미나 개최 등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최창우 회장은 “이번 회기에는 한의계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강보험급여와 의권 확대, 그리고 한의사 인력 공급체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듯이 한의계에도 머지않아 봄처럼 화창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오수석 부회장은 “올 한해 한의학이 국민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회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한의약의 밝은 미래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양태훈·이병우·정기훈·조진호·김권·정재연·정희철·한규설·배경일·김민정 회원을 중앙대의원으로 선출하고, 박춘을 회원을 비롯한 7명을 예비대의원으로 선정했다.
    회장선거제도 관련 투표에서는 재석대의원 27명 중 간선제는 8명, 직선제는 17명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전광역시장 표창:김완수(우노한의원), 조원(원한의원) △중앙회장 표창:김동일(경희대주한의원), 이기태(건일당한의원), 박상용(박상용한의원), 조진호(만수당한의원), 박춘을(해맑은도담한의원), 허민(성민한의원) △시회장 감사패:장재혁(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1파트장), 강필원(심평원 대전지원 과장), 최미옥(대전시 대덕구보건소 예방의약계장) △시회장 표창:조종제(명송한의원), 이원구 원장(자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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