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총회, 불법의료 척결 및 한의학 홍보 강화

기사입력 2011.02.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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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하태광) 제61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3일 부산시 롯데호텔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 이장천 부산대 한의전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신년도 예산 3억9500만원을 수립하고, 학술홍보 강화 및 불법의료 대책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하태광 회장은 “올해 부산시한의사회는 학술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역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곤 한의협회장은 “금년에는 지식경제부의 한의약표준화 사업, 한약재 자가규격제 폐지 등 한약의 안전성을 국민에게 충분히 알리는 원년이 되도록 하고, 한의학이 국민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방의료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겠다”고을 밝혔다.

    이날 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전임 박태숙 회장이 신임 총회의장에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정영태·송상화 회원이 선출됐다.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서는 신년도 예산 3억9500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주요추진 사업으로는 △학회별·상병별 무료학술강좌 △한의학의 유효성·안전성 기준 설정 방안 연구 △무면허 의료업자 단속 강화 및 인터넷 홈피를 통한 적극적인 불법의료신고 활성화 △자동차보험 활성화 연구 및 교육 △한약재 품질관리 감시체계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총회에서는 중앙회 정관 개정에 따른 대의원의 임기를 3년으로 개정하는 주요 내용의 회칙 개정을 승인하고, 부산시한의사회 중앙대의원 18명을 승인했다. 또한 부산시한의사회 신임 감사에는 석화준·이학철 회원이 선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 표창에 김인락 동의대 교수·김유석 부산시회 보험이사, 중앙회장 표창에 노현태·이학용·정문·김광훈·천혁찬·황성윤·홍의석·김효건·우완용·남기수 회원·최관택 사무처장(10년 근속표창), 부산시한의사회 표창에 김지형·임진성·김영우·공민준·양영필·김진용·김형욱·박인범·김현수·유인호·강홍관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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