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회 총회, 사랑의 한약 전달사업 지속 추진

기사입력 2011.02.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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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지난 19일 마산 사보이호텔 임페리어홀에서 이주영·안홍준 의원(한나라당), 권영길 의원(민주노동당), 최문석 한의협 부회장, 이장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장, 진덕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박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한의계지만 올해부터 65세 이상 노인 본인부담금이 개선되는 등 한의원의 문턱이 낮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경상남도에서는 오는 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이를 통해 경남한의사회, 나아가 한의학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최문석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적 진단기기 사용권 및 의료기사지도권 확보, 건강보험에서의 한방진료 보장성 강화, 무면허 의료행위 발본색원 등 한의사 의권 신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진송근 의장, 심규목·권철현 부의장을 연임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한방건강보험 정착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 △지속적인 대국민 의료봉사 △경남투데이, 라디오 동의보감 등을 통한 한의학 우수성 적극 홍보 △무자격 한방 유사의료업자 근절을 위한 대비책 마련 및 고발 등의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 2억2682만6000원을 확정했다.

    특히 경남도회는 사랑의 한약 전달(혜민서) 사업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한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시켜 나가는 한편 한의학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홍보사업에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중앙회장 표창 9명, 경남도회장 표창 13명, 경남도회장 감사패 2명 등의 시상이 있었다.

    특히 경남도회는 올해부터 회비 수납 우수분회 표창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진주시한의사회(1등) △밀양시한의사회(2등) △창원시한의사회(3등) 등이 수상하는 한편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과 김채연(함포중학교)·김유민(삼진고등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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