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료 척결 등 사업 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1.0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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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선종욱)는 지난 12일 지부회관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건강보험 관련 제도 숙지와 청구심사 업무 교육, 불법의료 척결, 대민의료봉사, 분회 회무 활성화 등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억1500여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와 관련 선종욱 회장은 “지난 한해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와 개선이 이뤄졌다”며 “회원들의 더 많은 협조가 이뤄질 때 건강보험 약제 활성화 등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남지부 총회에 참석한 김정곤 중앙회장은 “한의계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이같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충분히 있다”며 “내부의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한의약이 세계적인 의학으로 우뚝 설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정·부의장 및 지부감사, 중앙대의원 선출을 통해 장금수 의장, 신경순·이상현 부의장, 김수익·홍경진 감사를 유임키로 했으며, 현인호·정인석·박종준·이정우·강경래·이재명·이상호 회원 등 7명의 중앙대의원을 확정했다.

    또한 자율지도, 의료감시, 지역활동, 학술지원, 보수 및 보험교육 등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예산 1억1500여만원을 편성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윤성현 원장(순천 들풀한의원), 윤대환 교수(나주 동신대학교), 홍경진 원장(목포 성심한의원), 이상현 원장(나주 홍익한의원) 등 4명에게 중앙회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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