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계층에 다가가는 한의학 될 것”

기사입력 2011.01.28 12:5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1012846792-1.jpg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종수)와 경상남도(도시자 김두관)는 지난 25일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실시되는 ‘저소득층을 위한 혜민서 사업-사랑의 한약 전달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회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한방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한약 전달사업’을 실시해 도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7000만원 상당의 한약을 전달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경남도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혜민서 사업’으로 확대 시행키로 하고, 1억원 상당의 한방의료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혜민서사업에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학생뿐 아니라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구성원, 차상위 계층의 유·소아·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한방의료 혜택에 있어서도 한약지원뿐 아니라 추나요법, 약침요법, 비보험과립제, 환제, 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종수 회장은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한방진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