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동티모르 봉사 추진

기사입력 2010.12.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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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구랍 29일 한의협 회관에서 제3회 전체이사회를 열고, 2011년 6월경 KOMSTA와 협력해 동티모르로 한방의료봉사를 추진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동티모르의 열악한 보건·의료환경을 개선하고 한국-동티모르간 민간교류 확대 및 한국의 위상 제고, 지속적 활동을 통한 한의학의 긍정적 이미지 향상과 세계화 등을 위한 취지로 이뤄지게 됐다.

    이에 관련 서울시회는 1월22일 공항컨벤션웨딩홀에서 ‘Hi~허준의료봉사단 후원의 밤’을 열고 지속적인 한방의료봉사를 위한 후원을 독려하기로 했다.

    동티모르는 호주와 인도네시아 사이에 위치한 신생 독립국가로서, 1인당 GDP가 5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구촌 최빈국으로 대부분의 현지주민들은 의료 혜택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문화·체육이사를 신설하는 회칙 개정 △서울역사내 상설 홍보관 운영 및 어린이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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