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정기총회, 윤성찬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0.1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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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서만선·이하 수원시회)는 지난 21일 호텔캐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정성이 경기도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수원시회는 지난 16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원 화성행궁 내 한방의료체험관 운영, 보건소 근무 한의사의 직급 향상 및 인원 확대, 한의약을 통한 저출산 사업 실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약 쿠폰 발행 등을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이날 송년회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6일 간담회를 통해 수원시한의사회측에서 건의했던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화성행궁의 한방의료체험관 운영 및 시청의 한방의무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 화성행궁에 한방의료체험관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서만선 회장은 “그동안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탕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며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수원시회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신임회장은 윤성찬 윤한의원장으로, 수원시회 재무이사(2000~2001년)·수원시회 부회장(팔달구분회장, 2008~2010년) 등을 역임하고 정조대왕 및 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제11대 정조대왕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임기는 오는 2011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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