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정경진 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면담

기사입력 2010.11.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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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 정성이 수석부회장, 이세연 기획이사는 지난 17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도립병원 한의과 진료부 개설 등을 제안했다.

    정경진 회장은 “현재 경기도내 도립병원에는 한의과진료부가 운영되고 있지 않다”며 “국립암센터가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는 것과 같이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한의계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문수 도지사는 오는 2011년에 경기도내 도립병원 중 한곳에 한방진료부를 설치하기로 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증설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의약을 통한 난임(불임)치료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방치료에 실패한 사람들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거점병원에서 시행하고 임신에 성공한 경우에 한해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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