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박민호 원장, 영천시에 왕벚나무 기증

기사입력 2010.11.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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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호 영풍한의원장(경상북도한의사회 홍보이사)이 지난달 26일 경북 영천시에 왕벚나무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한 왕벚나무 260주는 박민호 원장이 직접 묘목을 심어 재배한 것으로, 수령 5년 이상된 나무들이다.

    박민호 원장은 “시가지 녹지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인 시 이미지 조성과 푸른 영천 가꾸기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수목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사랑의 마음을 담아 기부한 수목을 영천댐 둘레길 왕벚나무 100리길 조성에 활용해 푸른 영천, 쾌적한 영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기증받은 벚나무를 영천시 임고면의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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