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설농탕이 만나다

기사입력 2010.10.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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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의학인 한의학과 전통음식인 설농탕의 만남이 이뤄졌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와 신선설농탕(대표 오 청)이 한방의료봉사를 할 때 상호 협력아래 나눔과 베품의 바이러스를 전파하기로 했다.

    김영권 서울시회장은 지난 4일 오 청 대표를 만나 서울시회의 한방의료봉사 때 봉사 현장을 찾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설농탕을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김영권 회장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신선설농탕이 함께 소외계층을 찾아 다니면서 사회 봉사(한방의료봉사, 음식봉사)를 함으로써 나눔과 베품의 기쁨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선설농탕은 조선시대 왕과 대신들이 한해 농사가 잘 되게 해달라고 제사를 지낸 다음 왕이 몸소 밭을 갈고 난 뒤 그 자리에서 소를 잡아 국을 끓여 백성들과 나눠 먹던 탕이 지금의 설농탕이 되었다는 유래와 같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음식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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