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대의원 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2010.09.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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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소속 지부 대의원 및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워크샵을 개최하고 직선제 및 각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김재기 대의원총회 의장은 고대 로마사회가 위기 극복을 위해 취했던 각종 정책과 노력 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 한의계도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작금의 위기를 극복해 르네상스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직선제를 비롯한 현안 해결을 위해 대의원님들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정경진 회장은 “대의원님들과 임원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니만큼 대의원님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듣고 싶다”며 김재기 의장 외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이수정 법제이사는 ‘회장 직선제의 이해’란 강의를 통해 직선제의 장·단점과 직선제를 선택한 타 협회의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직선제는 회원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관심으로 인한 참여 저조 또는 선거과열로 인한 선거비용 과다 지출, 절차상의 문제로 인한 법정 공방 등 부작용도 적지 않음을 지적하고, 의료관련 단체가 아니더라도 직선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사례를 면밀히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밖에 웃음치료 강의를 맡은 김광용 강사는 “원장님들의 미소야 말로 한의원의 매출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비방”이라며 미소의 중요성과 미소 실천 방법론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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