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축구대회, 스포츠정신으로 동료애키워

기사입력 2008.10.17 09:1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101733467-1.jpg

    지난 12일 강원도 횡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기 한의사축구대회(대회장 김현창)에서 경기도한의사회 축구팀이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은 인천시회가 차지했고, 경북도회와 대구시회는 공동 3위를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은 5골을 넣은 경기도회 김성수 선수(공격수), 최우수 골키퍼상은 결승에 오를 때까지 무실점으로 선방한 인천시회 임치유 선수에게 주어졌다.

    특히 이날 대회를 완벽한 준비와 진행으로 마무리한 김현창 대회장(강원도한의사회장)은 “삶의 무게로 어려운 회원들이 스포츠정신을 통해 동료애를 키우고 신바람 나는 경기와 응원으로 국민건강의 최일선에 우뚝 설 한의학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처럼 한의계 또한 올 상반기에 뿌려놓은 씨앗들이 조만간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집행부가 더욱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역대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한의사회 축구팀 윤한용 단장(경기도한의사회장)은 “수차례 지역 축구팀들과 경기를 가지면서 호흡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적절한 체력안배와 인정우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의유통, 비알, 동덕제약, 동방침구제작소, 성창실업, 웰토피아, 정담출판사 등 한의계 관련 업체들은 이날 대회의 후원사로 참여해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