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한의학 알리기 적극 나서

기사입력 2008.07.25 08:4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072531430-1.jpg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가 한의학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한의학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시회는 우선 부산지역 광고 연합 동아리인 PAM과 협력하여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주로 UCC 동영상과 만화를 통한 한의학 홍보로 한의학의 강점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여기서 나온 결과물들은 한의원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은 주요장소 등에서 방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또 한의학이 의료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불과 5%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산시 차원에서 추진되는 각종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소, 공무원 교육, 시 행사 등에 한의사 회원들이 참여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국가사업에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회에서는 각구 차원에서 추진되는 건강주간행사나 보건소의 금연, 절주, 이동건강검진 등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의료봉사의 강화를 통한 지역주민들에게 한의학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7일 부산시 강서구 녹산주민회관에서도 의료봉사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외에도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근절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고 있으며, 공중보건한의사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다양한 한의학 홍보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의협 홈페이지에 부산시회의 이러한 활동을 소개한 김영호 부산시회 정보통신이사는 “모든 홍보와 활동은 바로 효과가 나지는 않을 것이며, 많은 노력에 비해 결과는 미미할 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큰 변화도 작은 변화에서 시작하듯이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한의학의 부흥을 일으키는 것도 머지않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