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강좌 통한 보수교육 강화 추진

기사입력 2007.0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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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양천구한의사회(회장 김대성) 제19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방송회관에서 개최, 신년도 예산 9천66만원을 수립하고 올해에는 학술세미나 등 공개강좌를 통한 보수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천구한의사회가 추진할 올해 주요사업계획은 기획팀 구성 운영, 학술세미나 등 공개강좌를 통한 보수교육, 양천구회 다음카페의 내실화 추진, 세무관련 대책, 약무 대책, 철저한 회원관리, 복지사업을 통한 위상 증진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중앙회표창에 황일태·최병화 원장이, 지부표창에는 배창욱 ·박용우 원장이, 공로패는 서광진 원장 등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51년간 양청구회원 한의원을 개원, 국민보건에 이바지한 동남한의원 임병학 원장에게 양천 허준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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