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전통의학 협력 대표단, 한의협 방문

기사입력 2026.11.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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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전통의학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간담회 후 허준박물관 방문…한국 전통의학 역사·문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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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6일 협회에서 제19차 한·중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중국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전통의학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며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국 전통의학의 주요 정책과 임상·학술 분야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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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앞서 열린 제19차 위원회에서 논의된 학술·연구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AI·데이터 활용 등 주요 협력 의제를 바탕으로 양국 전통의학 관련 기관과 단체 간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살펴봤다.

     

    또한 양국 전통의학이 각자의 의료체계와 사회적 환경 속에서 발전해 온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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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방문 후 한의협과 중국대표단은 허준박물관을 찾아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대표단은 허준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비롯해 동의보감 등 한국 전통의학의 주요 역사적 유산과 관련 전시를 둘러보며 한국 전통의학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양국 전통의학 관계자들이 정책과 연구 중심의 논의를 넘어 각국 전통의학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하고 교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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