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청주자생한방병원, ‘2026년 일반수련의 장학생’ 모집

기사입력 2026.10.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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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명 선발해 각 1000만원 지원…내달 2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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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창원·청주 자생한방병원이 미래 한의 의료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과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왕오호)은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자생한방병원 일반수련의 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창원자생한방병원 3명, 청주자생한방병원 4명 등 총 7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다른 장학금을 받고 있더라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2027년도 창원·청주자생한방병원 일반수련의 과정에서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자생인재채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13일 발표하며, 면접은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장학생은 11월25일 발표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생인재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자생의료재단 재단사무국 인사지원실로 하면 된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장학생 모집이 예비 한의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상 역량을 갖춘 의료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전국 21개 한방병원·한의원을 갖춘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전문 의료기관이다.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척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자생척추관절연구소를 중심으로 한의학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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