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즐기는 한의약…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서 인기

기사입력 2026.10.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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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한의약 홍보 부스 운영 큰 호응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의상담·치료 제공 및 한의약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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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17·18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에 참여, 한의약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수만 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적극 홍보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가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해 수만 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로, 올해는 윤하, 카더가든, 로이킴, 정승환 등 48팀의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한편, 한의약 홍보 부스를 비롯해 사인회, 아트존 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와 협력해 한의약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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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는 매년 대한한의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와 같은 대형 페스티벌에 참여, 한의약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객들에게 건강 상담과 한의진료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며 한의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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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홍보 부스에서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증상에 맞춘 한의 상담과 함께 침·추나 등의 한의진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의진료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한의진료 외에도 △소화불량·근육통·염좌·감기 등 일상 속 4대 질환에 대한 한의치료의 효과 △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을 구분 짓는 사상체질별 특징과 같은 한의약 상식도 적극 홍보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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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올해도 사슴을 한의사로 의인화한 캐릭터 ‘츄니’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츄니는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관객들과 사진을 촬영하면서 친근한 한의약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지혜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는 “'K-MEDI' 하면 한의약 치료를 먼저 떠올릴 만큼 최근 외국인 환자가 크게 늘었다”며 “이에 따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같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현장에서 한의약 진료 및 홍보를 진행하여 한의약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홍보이사는 이어 “특히 이번 페스티벌 참여 관객 중에는 한의약 치료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많다”며 “향후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한의 의료기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홍보이사는 또 “아울러 올해는 '한의 방문진료'를 주요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집으로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는 점에서 한의약이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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