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회 정총, 윤석운 회장 유임

기사입력 2006.0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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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용산시한의사회(회장 윤석운)는 지난 20일 동해양 일식집에서 차봉오 의장과 이준호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 금년도 예산 2천4백60만원을 책정했다. 또 정총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윤 회장을 유임시켰다. 또 수석부회장으로는 한동현 전 부회장이, 부회장으로는 조재형 회원이 선출됐다.

    윤 회장은 “내적인 회세 신장이 관건”이라며 “이를위해 새 임기동안 반회 활성화 및 친목·학술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용산분회는 무면허 부정의료 행위자를 집중 단속, 의권 강화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수상한 유공자는 다음과 같다. △감사패: 윤석운 회장 △중앙회장 표창패: 신용운 △지부장 표창패: 정명훈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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