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진화하는 현대 한의학 알리다”

기사입력 2026.09.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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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한의사회, ‘중랑드림하이 진로박람회’서 한의학 홍보 나서
    김성민 회장 “미래 한의사 꿈꾸는 청소년들, 앞으로도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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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서울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한의학 체험을 제공, 미래 한의사를 꿈꾸는 이들의 길잡이로 나섰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17일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꿈이 미래가 되는 하루를 주제로 ‘2026 중랑드림하이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14개 중학생 2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진로·진학 전략 미래산업과 융합기술 현장 직업 길잡이 사회적 가치를 위한 직업 4개 테마로 총 47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중랑구한의사회는 김성민 회장, 김형주 부회장 등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 직업 공간에 ‘K-의학 한의사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디지털 맥진기를 활용한 맥진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손으로 하는 맥진이 아닌 기기를 사용한 맥진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의 맥을 그래프로 보여주면서 () () () () () () () () 등과 같은 맥의 특징을 함께 설명해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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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 회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한의의료기관을 접하기 힘들어, 아직도 TV 사극에서 나오는 것처럼 손으로만 맥을 짚고, ··한약으로만 치료하는 곳이 한의원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부스 운영에서는 한의원에서도 다양한 현대 진단기기를 활용해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하는 등 진화하는 현대 한의학의 모습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진로박람회뿐만 아니라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한의사라는 직업을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에서 보다 많은 구민들과 만나 발전되는 한의사의 모습을 인식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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