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한의사회, ‘강남구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서 의료봉사

기사입력 2026.09.07 15:4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체형검사 및 건강 상담과 성장 한약 제공
    오창훈 약무이사, 양성평등주간 표창 수상

    강남.jpg

     

    [한의신문] 강남구한의사회(회장 박재현)는 5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개최된 ‘2026 강남구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상담 및 의료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전반기 지방선거로 인해 연기됐던 지역 내 주요 행사들을 합동으로 개최한 자리로, ‘제37회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강남구 다문화 축제’, ‘양성평등주간 행사’, ‘강남구 온가족 나눔 장터’ 등이 동시에 어우러져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강남구한의사회는 이번 페스타에서 한의약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 및 청소년 96명을 대상으로 아이밸런스를 활용한 정밀 ‘체형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진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2.jpg

     

    이번 진료 상담에는 자생한방병원 이나경, 최소연 진료원장이 참여해 전문적인 진료를 맡았으며, 원광대학교 남정윤·신찬영(본과 4년), 세명대학교 한지혜(본과 4년) 학생 등 3명의 한의대생 자원봉사자들이 체형 측정 검사와 현장 안내를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상담 진료를 마친 아동·청소년들에게는 성장한약이 제공됐다.

     

    또한 ‘2026 양성평등주간’ 행사의 시상식에서는 강남구한의사회 오창훈 약무이사(에이비한의원장)가 그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현기 강남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강남3.jpg

     

    오창훈 약무이사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강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한의약 성장발달 지원 사업’을 2년째 성실히 이끌어오고 있는 것을 비롯해 올해 ‘장애인 진료 사업’의 주무 이사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재현 회장은 “지방선거 등으로 미뤄졌던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돌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