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의료기관 대상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등 개최

기사입력 2026.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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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영상 공모전도 열어 우수사례 발굴·공유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공모 진행


    감염관리공모전.png

     

    [한의신문] 질병관리청이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주간’(1012~16)을 맞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감염관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824일부터 91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의료기관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두 공모전 모두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의료기관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감염관리 활동 가운데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에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손위생 향상 활동 올바른 장갑 사용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다제내성균 관리 환경관리 개선 감염관리 캠페인 등이다. 제출 자료는 한글 또는 PPT 슬라이드 형식으로 작성해 9장 또는 12장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감염관리 숏폼 영상 공모전감염관리와 관련된 똑똑한 습관을 주제로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실천하는 감염관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영상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으며,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016일 열리는 ‘2026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주간정책포럼에서 상영되며,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한 감염관리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공모전별로 대상 1(100만원), 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5(20만원)을 선정한다. 결과는 10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주간 누리집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918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관련감염이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료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는 만큼 의료현장에서 손위생, 개인보호구 사용, 환경관리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환자의 의료이용 증가와 다제내성균 확산 등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검증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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