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NC 선수단의 든든한 의료 지원군으로 나선다”

기사입력 2026.08.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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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자생한방병원, NC 다이노스와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박종훈 병원장 “선수단의 건강관리 ‘단디’ 챙기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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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종훈)은 2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선수 및 구단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선수단의 부상 회복 및 건강한 시즌 활약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프로스포츠 현장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뒷받침하고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선수 개개인의 부상 부위와 증상,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침·약침, 추나요법 등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하고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투구와 타격, 주루, 수비 등 반복적인 동작을 장기간 수행하는 만큼 근골격계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이기 쉽다. 이에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부상에 대한 치료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병원장은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인 단디쎄리의 뜻이 각각 제대로 하다’, ‘세게 치다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선수단의 건강관리 역시 단디챙기고 경기에서는 마음껏 쎄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의료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NC 다이노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구단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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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 협약 당일엔 창원자생한방병원 스폰서 데이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권오훈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이 시구자로 나서 NC 다이노스의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키도 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17년 대전자생한방병원과 한화이글스가, 또한 ’22년에는 부산자생한방병원과 롯데자이언츠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프로야구 선수단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도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 대한탁구협회, 대한골프협회 등 다수의 체육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의학 기반의 스포츠 손상 치료 및 재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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