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 영양군 어르신 건강 위해 성금 10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6.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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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및 취약계층 대상 ‘장 건강지원 사업’에 활용 예정
    김봉현 회장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되는 나눔 이어나갈 것”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jpg
    출처: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의신문]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봉현)가 지역 내 치매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경북한의사회는 19일 영양군수실에서 김봉현 회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장 건강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부담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의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한의사회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이어가며 한의약의 사회적 역할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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