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 대상 한의의료봉사···한의학 강점 각인”

기사입력 2026.08.13 14:1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이준호 부회장, 구기범 한방군의관···제7기동군단 부대원 진료

    군부대 진료 (1).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 이준호 부회장(의무·사회참여)은 최근 제7기동 군단에 새로 배치된 한방군의관과 함께 국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준호 부회장은 한의사협회와 국방부 간 맺은 ‘군 관계자 한의의료 지원업무 협약’ 내용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군 부대의 한방군의관 진료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선 부대를 방문하던 중 자생의료재단의 제7기동군단(군단장 최성진) 의료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군부대 진료 (2).jpg

     

    이 부회장은 “특히 군부대 의료봉사 시 장병들이 호소하는 근골격계질환 뿐만 아니라 내재된 내과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면서 한의학의 장점을 각인시키곤 한다”며, “한의학이 모든 질환 치료와 관리에 장점이 많다는 것을 알리는 걸 한의사로서의 소명으로 삼아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질병치료에 사회적으로 공정하고 자유롭게 한·양방을 선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봉사에서 함께 나선 구기범 한방군의관은 “침과 뜸, 부항 시술은 물론 한약제제 투약 등을 통해 군 장병들의 부상 치료와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면서 “특히 오랜 임상 경험을 지닌 이준호 부회장님의 진료 모습에서도 새로운 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최성진 군단장은 “이번에 새로 배치된 한방군의관이 군 장병들로부터 인기가 좋다”며, “나 스스로도 한의의료의 효과를 충분히 체험한 것은 물론 깊이 신뢰하고 있기에 한의의료가 장병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