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발전 위해 의약계·학계·법조계·시민단체 뭉쳤다”

기사입력 2026.07.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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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혁신통합위원회’ 공식 출범…심평원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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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22일 심평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공식 출범했다.

     

    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학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종인 한국보건복지학회장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승권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심평원이 국민 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관의 핵심 경영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홍승권 원장은 21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AI 기반 심사체계 구축 2027년 가치기반 보상체계 도입 공공정책수가 확대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국민건강과 의료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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