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대 의료봉사단, 영월군 산솔면서 진료봉사 구슬땀

기사입력 2026.07.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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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흘간 주민대상 맞춤형 한방 상담·침치료 등 진행
    양정인 회장 “의료봉사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 지속할 것”

    4.상지대학교,산솔면 무료 한방진료 실시.jpg

     

    [한의신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 의료봉사에 나섰다.

     

    영월군 산솔면은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회원 25(회장 양정인)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4일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침 치료와 한방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학생들은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과 침 치료를 실시하고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진료를 이어가며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인 회장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앞으로도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수 산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는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한방 의료봉사를 펼치며 예비 한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4-2.상지대학교,산솔면 무료 한방진료 실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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