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한의사회, 한의약 활용한 청소년 체형 불균형 예방

기사입력 2026.06.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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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권 건강증진학교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강연
    송정섭 회장 “올바른 관리와 치료로 조기 예방 및 교정 중요”

    [한의신문] 경기 파주시한의사회(회장 송정섭)는 5일 문산수억중학교(교장 이범기) 및 파주시보건소(소장 이한상)와 연계아래 파주 출판단지 지지향에서 경기 북부권 건강증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건강증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자율연수’에 참여해 한의약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체형 불균형 예방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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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문산수억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건강증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AI 연계 성장예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상태와 체형 특성을 체계적으로 살펴본 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 지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 강연자로 나선 송정섭 회장은 거북목, 척추측만, 골반 비대칭, 굽은 자세, 상부교차증후군 등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체형 불균형 사례를 상세히 설명한데 이어 이 같은 체형 불균형 증상의 예방을 위한 이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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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섭 회장은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거북목, 척추측만증, 상부교차증후군 등 체형 불균형을 겪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청소년기의 체형 불균형은 단순히 자세의 문제를 넘어 성장을 방해하고 학업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됨으로 올바른 관리와 치료를 통한 조기 예방 및 교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산수억중학교는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파주시교육지원청, 파주시보건소, 파주시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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