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북부본부, 적정진료 우수기관에 인증패 수여

기사입력 2026.05.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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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으로 의료 질 향상 기여한 11개 요양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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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신소연·이하 경기북부본부)27일 관할 요양기관 중 의료 질과 비용 관리로 적정진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2년차를 맞이한 올해에는 본부 주도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의료 질·비용 개선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11개 요양기관을 선정했다.

     

    선별집중심사는 매년 진료비 증가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요양기관에 사전 안내하고, 청구현황 모니터링과 현장 밀착형 중재, 심사 과정을 거쳐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로, 올해엔 2025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16개 항목 가운데 신경차단술·검사다종 2항목에서 진료경향을 적정 수준으로 개선한 상위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임상과 비용영역의 분석지표를 활용해 환자중심·의학적 근거 기반으로 의료의 질과 비용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심사방식인 주제별 분석심사는 고혈압·당뇨병 등 10개 주제를 대상으로 운영, 올해는 5개 주제에서 최근 3년 연속 의료의 질·비용이 우수한 기관이 선정됐다.

     

    신소연 본부장은 경기북부본부의 적정진료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지역본부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의료현장의 모범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의료계 스스로 질 향상을 도모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견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정진료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요양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본부는 지난해 12개 지역본부 중 최초로 적정진료 우수기관 인증제를 도입, 선별집중심사와 주제별 분석심사 2개 분야에서 각 분야별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별집중심사의 경우에는 진료경향을 적정 수준으로 개선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심사에선 급·만성질환 5개 주제 분야에서 의료 질·비용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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