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돕는다”

기사입력 2026.05.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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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 RISE사업단-상지대부속한방병원-상지대부설상지푸른의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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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12일 상지대부속한방병원 원장실에서 상지대부속한방병원(병원장 선승호) 및 상지대부설상지푸른의원(원장 이동현)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유학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의료·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들을 위한 의료 지원체계 강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강원 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적응과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검진 진료 및 치료 지원 응급 의료 지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교육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형 단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학생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승호 병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동현 원장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지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지대는 지난달에도 ()박기범재단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위탁공모사업협약식을 개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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