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한의사회, 광주여대와 호남권 웰니스산업 발전위한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6.05.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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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 라이프 케어 존’ 운영 및 ‘글로벌 웰니스 웨이브’ 공동 추진
    효율적 사업 추진 위한 ‘K-웰니스 한방협력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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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의권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문규준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심진찬) 등 호남권역을 기반으로 하는 한의사회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7일 광주여자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한의학과 웰니스의 융합을 통한 호남권 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여자대학교의 웰니스 라이프 케어 존운영과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웰니스 웨이브행사 추진과 관련, 한의약 진단 시스템 연계 비식별 데이터 활용 글로벌 웰니스 행사 공동 추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함으로써, K-웰니스의 산업화·세계화 및 한의학의 웰니스 외연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의권 광주광역시한의사회장, 문규준 전라남도한의사회장, 심진찬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 이재덕 영덕국제웰니스페스타 추진위원장(전 경상북도한의사회장)을 비롯해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 이태호 웰니스진흥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광주여자대학교 웰니스 라이프 케어 존운영 및 웰니스AI 플랫폼 개발세계적 웰니스 행사인 글로벌 웰니스 웨이브의 성공적 개최 치유(웰니스)관광 분야 한의약 기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본 협약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의견 교환을 위한 ‘K-웰니스 한방협력 협의체를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며, 그 구성과 운영 방식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이선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한의사회가 함께 지역 기반 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통 한의학의 치유 자원과 AI 기반 웰니스 기술, 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세계적인 K-웰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의권 회장은 지난해 영덕에서 개최된 웰니스 행사를 보면서 지역 내에서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었다오늘 협약이 호남권에서도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의약 웰니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문규준 회장은 국가 및 지자체의 지원 및 협조가 잘 이루어진다면 ‘K-MEDI’와 웰니스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협약으로 웰니스와 한의약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K-웰니스의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심진찬 회장은 이번 호남권역에서 추진되는 글로벌 웰니스 행사의 한 축으로 동참할 수 있게되서 감회가 새롭다호남권이 대한민국 대표 K-웰니스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도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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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선재 총장, 최의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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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선재 총장, 문규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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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선재 총장, 심진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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