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한의사회, 김대현 원장에게 감사패 전달

기사입력 2026.05.04 13:3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옴니핏 자율신경진단기 기부…“경찰관 건강 증진에 도움되길”

    11.png

     

    [한의신문] 관악구한의사회(회장 장재혁)는 지난달 30일 관악경찰서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현장에서 김대현 연이재한의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 원장이 1000만원 상당의 옴니핏(자율신경 진단기)을 관악구한의사회에 기부, 지역 경찰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환경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옴니핏 자율신경 진단기는 스트레스 수준과 자율신경 균형 상태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만성적인 긴장과 야간 근무 등으로 자율신경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경찰관들의 건강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회장은 김대현 원장님의 뜻깊은 기부 덕분에 이번 관악경찰서 의료지원을 비롯해 앞으로의 지역사회 한의 의료지원 활동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게 됐다고가의 장비를 선뜻 기부해 주신 결단에 회원 일동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율신경 진단기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 봉사 현장에서 한의진료의 질을 한층 높이고, 보다 정밀한 통합 한의 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현 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찰관 분들의 건강을 한의계가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찰관 분들의 건강과 관악구한의사회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한의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한의사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옴니핏을 활용한 자율신경 평가와 한의 통합 진료를 더욱 체계화해 관악경찰서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