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 “회원의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기사입력 2026.04.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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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60주년 앞두고 ‘현장 중심·시니어 친화’ 지면 변화 시작
    ‘잊지 말아야 할 정책과 보험 소식’ 코너 운영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한의신문이 한의사 독자 여러분의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정보의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확실하게 전달하는 ‘신뢰의 지면’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60대 이상 시니어 회원들을 위한 지면 강화다. 적지 않은 시니어 회원들은 최근 디지털 기기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단체 카카오톡, 휴대폰 메시지 등)이 익숙하지 못하다 보니 정보 접근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중요한 공지를 놓치게 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돼 왔다.


    이에 본지는 <잊지 말아야 할 정책과 보험 소식> 코너를 신설, 급변하는 한의의료 정책 변화 및 복잡한 보험 제도와 관련해 시니어 회원들이 알기 쉽게 숙지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취재· 선별해 소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서 선보이는 지면은 동의대 한의대 권찬영 교수의 ‘AI의 맥락(脈絡)-진단을 도와주는 AI, 맡겨도 될까?’를 주제로 요즘 젊은 한의사 원장들은 AI(인공지능)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시니어 한의사가 이 같은 AI를 활용해 디지털 의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한다.<관련기사 하단 참조> 


    이와 더불어 신문의 지면이 곧 홍보물이 되도록 지면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 홍보팀과의 협업을 통해 월 1~2회 엄선된 한의학 홍보 인쇄물을 지면에 수록해 한의사 구독자들이 신문에 실린 홍보 자료를 원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한의신문이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도구로서의 신문을 지향하는 중요한 변화의 출발점이다.


    이와 관련 본지 김영호 편집위원은 “더 나은 한의신문을 위한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면서 “ 지금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누군가의 책임 있는 선택을 필요로 한다. 한의신문은 그 역할을 조금 더 분명하게 해 나가는 것은 물론 꼭 필요한 분들께, 더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유옹 편집위원장은 “한의신문은 단순한 소식지가 아닌 1967년 창간 이후 59년간 한의계의 모든 흐름을 기록해 온 살아있는 역사”라면서 “이제 한의신문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영원히 남을 기록을 중심으로 분명한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내년에 창간 60주년을 맞이하는 한의신문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또 다른  60년을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걸음을 시작한 만큼 한의신문의 행보에 한의사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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