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재가돌봄서비스 등 복지서비스 안내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기사입력 2026.04.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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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가입자 대상 정보제공 창구 확대
    24일부터 서비스 시작…금융정보 제공 절차도 간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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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방문·재가돌봄 서비스, 아동수당, 노인·장애인 서비스 등 복지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문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은 후 복지로 홈페이지에 별도 접속해 안내받은 서비스를 찾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개 됐다.

     

    특히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필요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도 더욱 간편해 졌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 안내 절차 등 복지멤버십의 주요 내용을 알 수 있고, 복지멤버십 가입과 안내 방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안내 문자 하단의 복지서비스 확인하기버튼을 클릭하면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곧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 안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 절차가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복지멤버십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를 위해 복지로 홈페이지에 별도 접속해 본인의 정보를 수정해야 했다.

     

    하지만 개편된 시스템에 따라 복지멤버십 안내 문자 하단의 금융정보제공 동의 바로가기를 통해 복지로 홈페이지에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금융정보 등의 제공 동의를 간편히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올해부터 금융정보 등 제공을 동의한 가입자에 대해 연 2회 소득·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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