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4명·이사 12명·감사 2명, 총 18명 체제로 본격 사업 추진
<왼쪽부터 김정룡, 김효정, 박주희, 이채은 신임 이사>
[한의신문] 제22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문회(회장 최윤용)가 5일 이사 4명을 추가 임명하며 제22대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이사는 김정룡(졸업4기, 82학번), 김효정(졸업5기, 83학번), 박주희(졸업23기, 00학번), 이채은(졸업35기, 13학번) 등 4명이다.
김정룡‧김효정‧박주희 이사는 지난달 30일 출범한 부산동문회에서 각각 부회장, 총무, 재무를 맡고 있으며, 이번 본회 이사 임명을 통해 부산지부의 의견이 동문회 이사회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가 마련됐다.
이는 송상화 부회장(부산지부장)과 함께 부산 지역 4명이 본회 임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지방 동문 네트워크와 중앙 집행부 간의 유기적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조치이다.
김정룡 이사(부산지부 부회장)는 부산 지역 동문회의 오랜 구심점 역할을 해온 원로 동문이며, 김효정 이사(부산지부 총무)와 박주희 이사(부산지부 재무)는 부산동문회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채은 이사는 채음한방병원 대표원장으로, 충북한의사회 총무부회장과 대한여한의사회 총무이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의사회 및 여한의사회에서의 폭넓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동문회의 대외 네트워크 확장과 한의계 내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임명으로 제22대 동국한의동문회는 회장단 4명(회장·수석부회장·부회장 2명), 총회의장 1명, 이사 11명, 감사 2명 등 총 18명의 임원 체제를 완성했다.
제22대 집행부는 지난 2월28일 제36차 정기총회에서 최윤용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후 △3월6일 제1차 이사회에서 회장단 및 이사진 12명 구성 △3월27일 제1차 이사회에서 2026년 사업계획 세부 실행 방안 확정 및 슬로건 '따뜻한 연대, 함께하는 성장' 채택 △3월30일 부산동문회 출범 △4월5일 이사 4명 추가 임명으로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한편 임원 구성을 완료한 제22대 동문회는 오는 12일 초음파 진단 및 약침 실습 임상강좌를 시작으로, 5월16일 제1회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연합 홈커밍데이(경주 보문), 5월17일 제29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트레킹 대회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최윤용 회장은 “부산지부 인사의 본회 이사 겸임과 한의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의 영입을 통해 조직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넓혔다”며 “'따뜻한 연대, 함께하는 성장'의 슬로건 아래 전국 동문이 함께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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