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진흥원, 중동 사태 위기 대응 체계 가동

기사입력 2026.04.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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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영향 관련 한의약기업 점검회의…‘한의약기업 안심접수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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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3일 온라인으로 중동 지역의 상황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관련 기업 영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 한의약 관련 산업, 의료기기 분야 등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긴급히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나프타 등 석유 화학 기반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의료기기 생산에 미치는 영향 완제품 수출 및 항공·해상 물류 차질 해외 바이어 발주 및 결제 지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전쟁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 사태 위기 대응 한의약기업 안심접수센터(한국한의약진흥원 운영)’를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애로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키로 했다.

     

    한의약 기업은 원자재 수급, 수출·물류 차질, 계약 지연 등 애로 사항 발생 시 접수센터를 통해 즉시 상담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응할 예정이다(한의약기업 안심접수센터: 053-810-0390, bsc@nikom.or.kr).

     

     

    이와 관련 고호연 원장은 한의약기업 안심접수센터 운영을 통해 한의약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위기 징후 발생 시 정부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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