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한의대 부산동문회, 성황리에 정기 모임 개최

기사입력 2026.04.02 17:3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최윤용 동국한의동문회장 참석…부산 지역 동문 35명 한자리에
    부산동문회 운영위원회 구성 및 명예회장‧고문 위촉

    부산동문회.jpeg

     

    [한의신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송상화졸업4)가 지난달 30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더스퀘어뷔페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동국한의동문회 최윤용 회장(졸업10)과 박종웅 수석부회장(졸업16)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2기 이주관 동문부터 32기 정연수 동문까지 다양한 기수의 동문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상화 부산지부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국한의대 동문들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3월 초부터 149명의 동문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일정을 조율했다.

     

    최윤용 동문회장은 부산 지역 동문들의 열정과 결속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동문회가 활발히 교류하며 동국한의의 위상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여러 동문의 적극적인 찬조가 이어진 가운데 최윤용 동문회장은 참석 동문들을 위한 물품을 찬조했으며, 김정룡 동문(4)은 기념수건과 행운권을, 이주관 동문(2)은 저서 '향기치료' 책자를 제공했다.

     

    또한 양태인 동문은 치약치솔 세트를, 행림원외탕전에서는 웅담불취농축환을, 강병령 전 회장, 송상화 회장, 부산시한의사회는 각각 30만원의 현금을 찬조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부산동문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송상화 동문이 회장을, 김정룡 동문이 부회장을, 김효정 동문이 총무를, 박주희 동문이 재무를 각각 맡아 부산 지역 동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성우강병령박진령박정현김형철오세형 동문을 명예회장 및 고문으로 위촉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모임과 회비 관리 계좌 개설 등 지속 가능한 동문회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송상화 부산지부장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부산 지역 동문들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됐다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