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진단학회, 생기능의학 진단기술의 임상 활용 모색

기사입력 2026.04.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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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온라인 통해 춘계학술대회 개최
    연구성과 공유…표준화·체계화 개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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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진단학회(회장 나창수)23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ZOOM)을 통해 생기능의학 진단기술의 한의임상 활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의진단 분야에서 생기능의학 기반 진단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증설문, 경락기능 평가, 양도락 검사 등 다양한 생기능검사의 임상적 활용과 더불어, 한의 임상 생체지표의 표준화 및 체계화 개발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생기능의학교실 박영재 교수가 생기능검사의 임상활용: 변증설문, 수양명경경락기능, 이차미분파, 양도락검사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데이터부 이상훈 박사가 한의 임상 생체지표 백서 개발과정과 의의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으로, 생기능 기반 진단기술의 실제 임상 적용과 표준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나창수 대한한의진단학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한의진단의 과학화·객관화 흐름 속에서 생기능의학 진단기술이 임상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조망할 것이라며 임상가와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의진단기술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우측 상단의 QR코드 또는 다음 링크(https://naver.me/GM3A22pC)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방법은 대한한의진단학회 공식 이메일 (kmdiagnostics@naver.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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