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교육 평가 영역 확장을 위한 실질적 교육 개선 도모”

기사입력 2026.02.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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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 이사장 “한의학교육 질 관리·국제 경쟁력 강화 중요”
    서형식 원장 “한의학교육의 과학적 발전 통해 영역 확장 나설 것”
    한의학교육평가원 제1차 이사회

    [한의신문]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서형식·이하 한평원)은 23일 한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신임 이사 위촉 및 한의과대학 교육 평가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성찬 이사장은 “한의학 교육의 질적 관리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평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교육과 평가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한의학의 미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평원 이사회.jpg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5차 이사회 회의 결과 보고(임원 선출) △한평원 정기 감사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원무 경과 △당연직 이사 변경(보건복지부 방석배 한의약정책관,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서부일 이사장) 등이 보고됐다.

     

    이어 평가인증교육, 평가인증 설명회, 한의학교육 심포지엄, 평가인증 시스템 개선 연구, 기관 역량강화 등 평가인증사업 추진에 따른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신임 서형식 원장을 비롯해 서부일 이사(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김선희 이사(YTN 디지털) 등 신임 이사에 대한 위촉장이 전달됐다.

     

    서형식 원장은 “한평원이 한의학교육의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적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대학별 특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공통의 질 관리 기준을 고도화해 한의학교육을 통한 영역 확장을 도모하겠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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