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한의사전문의 1·2차 자격시험 120명 응시···‘전원합격’

기사입력 2026.02.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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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제26회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한방내과‧침구과‧한방재활의학과 강세

    한의사전문의 최종2.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제26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20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협회에 따르면 제26회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은 1·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으며, 각 수련과정을 마친 전문과목 수련의들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과목별 합격 인원을 살펴보면 △한방내과 35명 △침구과 29명 △한방재활의학과 29명 △한방신경정신과 8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7명 △한방부인과 5명 △한방소아과 5명 △사상체질과 2명으로 집계됐다.

     

    한방내과가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했으며, 침구과와 한방재활의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한의사전문의 제도는 일정 기간 수련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을 통해 전문성을 인증받는 제도로, 한의의료의 질적 향상과 세분화된 진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의사전문의 최종1.png

     

    이로써 현재 한의사전문의는 △한방내과 1417명 △한방부인과 316명 △한방소아과 152명 △한방신경정신과 254명 △침구과 892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246명 △한방재활의학과 713명 △사상체질과 196명 등 총 4186명이다.

     

    한편 이번 합격자들은 관련 절차를 거쳐 한의사전문의로 공식 등록되며, 각 전문과목 분야에서 본격적인 진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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