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임상역량 강화에 주력

기사입력 2026.01.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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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약침학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안덕근 회장 재선
    회원 참여형 교육·학술 사업 확대 등 신년도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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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25일 서울 동보성 강남점에서 2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등 보다 안정된 내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임상약침학회가 연구(R&D) 중심을 넘어 사업·확산 중심의 B&D 방식으로 영역과 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부분은 학회는 물론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고무적이라며 학회 창립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임상약침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한의사의 임상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성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총회는 회무경과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이 학회의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안건 논의에서는 의장단 및 회장, 대한한의학회 대의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도 임원진 변동사항 보고 및 인준 회칙 개정 2024년도 결산 및 2025년도 가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

     

    의장단 선출에서는 신준호 의장·최성현 부의장을 선출해 의장단을 구성하는 한편 대의원에는 신준호(자황한의원최성현(행복한의원고승현(새로한의원)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특히 신임 회장 선출의 건에서는 안덕근 회장이 재선돼 2026년도 학회를 이끌게 됐다.

     

    안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인해 임상약침학회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올 해에는 임상약침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학회 전용 강의장을 적극 활용한 교육 영역 확대를 비롯해 정회원 수 증대를 통한 학회 기반 강화, 회원 참여형 교육·학술 사업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또한 전용 강의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약침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임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상약침학회는 올해 전용 강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교육사업의 고도화 약침 임상 표준 확립을 위한 학술·데이터·연구 기반 강화 위원회 운영 안정화 및 회원 참여 확대 등의 중점 사업목표를 중심으로 약침 전문분과학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상약침학회 관계자는 이번 대의원총회는 회장 재선을 통해 학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서 임상 중심의 연구와 교육을 바탕으로 한의계 전반에 기여하는 학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학회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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